6월 18일 부산에서 팀원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겸 세식구가 부산에 KTX타고 놀러갈까 했었는데 부산까지는 너무 멀어서
나는 부산에 가고 은정이와 한빈이는 대전에서 내려 놀고 있다가 내가 나중에 합류키로 했습니다.
전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에서 무리한 탓인지 토요일 아침 편도선염과 고열에 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그래도 팀원 결혼식에 참석해야 겠고, 한빈이와의 여행 약속을 지켜야겠기에 일단 출발하였습니다.
간신히 결혼식에 참석후 저녁시간에 대전의 유성호텔로 왔습니다.
다음날, 대전동물원에 갔습니다.
일년전에 왔던 곳인데, 동물을 가장 가까이서 보기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동물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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